투자와 낚시 이야기 My story; Trading and Fishing (1)
나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Tell you my story) ‘따뜻한 남쪽나라’ 에서의 삶은 더없이 평화롭습니다. 특별할 것 없는 일상 속에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투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시장에 발을 들인지 약 10년 차지만 아직도 시장은 예측할 수도, 이길 수도 없는 존재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주식투자와 낚시가 비슷한 점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되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