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시장 관찰기 (1); 2610장의 카드패로 승부하는 포커판

“코스피834 코스닥1649 코넥스127” 주식 시장 2610장 카드패부터 익혀라

  • KRX사이트에서 새로운 패가 업데이트 되는지 매일 체크하라
  • IPO를 통해 매일 같이 새로운 상장 기업이 시장에 등장하고, 상장폐지를 통해 판에서 사라진다.
  • 강한 패를 골라야 오래 살아남는다

난 일단 포커 칠 줄 모른다. 내가 아는 카드 놀이는 고스톱, 프리셀 같은 것 뿐이다.(실망시켜 미안하다.)

잘 모르는 것을 언급하는 일은 부끄러운 일이지만 ‘포커판’을 언급한 것은 주어진 패(기업, 정보 등)를 조합해서 승부(이익)를 내는 게임 중에 가장 유명하기 때문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자. 카드 놀이를 시작할 때 카드의 기본 정보도 모르고, 패의 조합도 모르면서 플레이에 나설 수 없다. 특히 큰 돈이 걸린 게임에서는 더더욱 말도 안되는 일이다.

물론 패와 룰을 다 안다고 해서 반드시 게임에서 이기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게임 자체가 성립이 되려면 카드의 숫자와 의미, 기본 룰을 익히는 것이 기본 조건이다.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대부분 다 아는 ‘고스톱’을 생각해보자.

1부터 12까지 숫자가 지정된 48개의 화투장을 들고 정해진 규칙에 따라 플레이하는 게임이다.
‘3점이 이상이면 승리한다, 점수는 피와 카드의 성질에 따라 달라진다. 3고(3연 배팅)를 할 수 있다, 고도리와 삼광 같은 조합은 점수를 더 받는다.’와 같은 기본적인 룰을 익히는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일단 룰에 대해 숙지한 상태에서 실전 게임에 들어가도 한동안은 조언을 받으며 배우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처음에는 친절한 조력자(대게는 친구, 부모님)가 게임을 훈훈하게 끌어가려고 무엇을 골라야 하는 지를 알려준다. 맛깔나게 판에 화투패 붙이는 법도 알려주고 손에 들어온 패가 좋으면 곧장 이겨서 박수와 돈을 얻기도 한다.

하지만 어느 정도 학습이 끝나면? 그때부터는 얄짤 없다. 방금 전 까지 날 아껴주던(?) 조력자가 나를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홀랑 벗겨 먹는다. 머지않아 판돈을 다 잃고는 손을 털면서 말한다 ‘역시 도박은 하면 안돼~’.



그런데 굉장히 재밌는 현상은 ‘대한민국 주식 시장’에서 비슷한 일이 무한히 반복된다는 점이다.

사실 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대한민국 주식시장에 존재하는 상장기업과 투자의 룰을 익히지도 않고,
일단 계좌부터 개설하고 돈을 입금하고 매수하고 보는 용자(라고 쓰고 호구라고 읽는다)들이 엄청나게 많다.

결과는? 99% 쪽박이다. 처음에는 좀 따더라도 결국 갖은 이유로 돈을 잃고 ‘역시 도박은 하면 안돼~’하고 떠나간다.

지금 판에 남아있는 사람들은? 게임의 룰을 익히고 이제는 사람까지 익히는 날고 기는 플레이어들이다. 어우 무서워.

당신이 대한민국 주식시장이라는 게임판에 들어왔다고 생각해보자. 일단 초반부터 상당히 피곤한 점이 몇 가지 있다.

1. 배팅 할 수 있는 상장 회사의 숫자가 현 시점에 2160개(사실 파생상품이나 ETF 같은 걸 합치면 거의 더블 트리플일거다)나 된다.
2. 아무도 친절하게 룰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심지어 개장시간, 매수/매도 등과 관련된 기본룰 외에는 뭘 알아야 하는지도 의문이다.)
3. 나는 이제 막 판에 앉았는데 옆 사람들은 날 보며 웃으며 ‘호구왔능가?’하는 표정으로 바라본다.

곱씹어 보고 나서 불리하다고 생각된다면 일단 판에서 떨어져라.
판에서 한 발짝 떨어져서 팔짱을 끼고 구경하라. 관찰하는 건 아무도 뭐라고 안한다.

내가 엄청나게 친절하거나 매우 학구적인 사람은 아니라서 A-Z까지 떠 먹여 줄 수는 없지만, 일단 뭘 알아야하는지, 뭘 배워야하는지에 대한 개요는 말해 줄 수 있다.

그냥 재미있는 이야기 듣는다고 생각하고 하나씩 따라오다 보면 느끼는게 생긴다. 좀 이상한거는 검색하면 되고, 최소 3명 이상한테 물어보면 좋다.

패에 대한 기본 지식은 갖추고 판을 관찰하라

대한민국 주식 시장 상장 기업에 투자를 결정했다면 당신이 알아야 하는 카드패 이자 기업의 총 갯수는 2160개다.

  • KOSPI 834개 : 질리게 들어본 삼성전자, 현대차 같은 우량 기업 > S급 카드. 여간해서는 판을 말아 먹지 않는 안전패일 확률이 높다.
  • KOSDAQ 1649개 : . 셀트리온, 에코프로 형제들 같은 IT, BT, CT기업과 벤처기업들 > 강화가 가능한 일반카드. 제대로 강화만 되면 이익이 크지만 쓰레기처럼 사라지는 경우도 많다.
  • KONEX 127개 : 초기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자본시장 / 코넥스 기업은 매수 조건 자체가 높다. 향후 코스피와 코스닥 이전 상장으로 이익을 주는 ‘조커’로 변신 가능

    일단 상장 기업이라고 하면 어느 시장에 속해있는지 부터 파악하는 습관을 길러라. 그래야 경쟁 상대가 누구인지, 어떤 게임의 룰에 걸리는 지를 이해 할 수 있다.
KRX를 비롯해서 공식적으로 데이터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모아뒀다. 아이쇼핑하듯이 훑어라도 보자.

주식 시장 카지노에서 돈을 따는 사람은 누구인가

카지노에서 생각해 보자.

  • (1)카드 조합과 룰을 통해 경우의 수 계산이 가장 빠른 한 사람(혹은 소수의 집단)
  • (2) 판을 운용하며 수수료를 챙기는 딜러와 카지노 사업장
  • (3) 그냥 운이 졸라게 좋은 사람

주식 시장에서 찾아보자.

  • 1번은 재무제표와 시장의 룰, 기업의 사업 구조에 통달한 부지런하고 비범한 몇 명의 투자자들이다. 이들을 추종해서 배팅 할 수 있는 게임에 임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2번은 주식계좌를 개설해주고,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하고, HTS/MTS 기능을 제공해주는 증권사와 그들을 위해 기꺼이 판을 돌려주는 운용역 들이다. 당신이 돈을 잃건 벌건 상관이 없다, 판만 떠나지 않는다면.
  • 3번은 ‘에코프로에 2억을 넣었는데 58억이 되었어요’ 기사의 주인공. 살면서 그닥 만날일도 없고, 노력으로 되는 경우도 아니다.

돈 버는 제일 좋은 방법은 3개 중에 하나에 해당되는 거다.
그런데 당신도 나도 알고 있다. ‘우린 이미 틀렸어’
그러니까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타짜와 꾼들이 당신의 주머니를 노린다

영화를 보면 카지노에는 정말 많은 인간 군상이 있다. 미모와 머리로 회장님들 주머니를 털려는 딜러 누님, 주먹과 칼로 지장을 받는 어깨 형님, 화려한 실력을 감추고 허술한 척 당신의 판돈을 줄여가는 전설의 플레이어 등등 일단 주인공인 ‘나’를 위한 시나리오는 없다.

대한민국 주식 시장의 대표적인 꾼들은 이런 모습을 하고 있다.

(1) 구독자 N만 투자 유튜버
(2) 주식 동호회 및 리딩방 사람들
(3) 자신의 종목을 전파하는 선한 투자자들(광신도들)

(4) 코스닥 M&A꾼들, CB투자자들


사기꾼만 걸러내도 승률은 월등하게 올라간다. 절대, 절대, 절대 다른 사람의 말을 믿지 말아라. 좋은 거를 당신에게 기꺼이 공유하겠다는 사람은 부모님 빼고는 없다. 명심해라.

성공하는 사람은 타인의 호의를 기꺼이 믿고 받아들인 사람들이라고 한다. 그런데 모르는게 있다. 믿어서 죽거나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버린 사람은 성공하기 전에 다 걸러졌다. 살아남은 소수는 (검증된) 타인의 호의를 믿은 거다. 주식 투자 하기 전에 사기꾼 거르는 법부터 배우는 게 좋다. 맨 땅에서 좋은 기업 찾기는 어려워도, 사기꾼 거르는 것은 단서가 있기 때문에 훨씬 쉽다.

1,2,3번은 비교적 이해하기가 쉽다. 제일 까다롭고 어려운 부분이 4번이다. CB라는 개념과 M&A에 대해 이해해야한다. 일단 심플하게 이해하자. 당신이 가진 패는 강화가 안된다. 근데 꾼들이 가진 패는 언제든지 S급 카드로 강화가 된다.(채권이 주식으로, 그것도 현 주가 보다 아주 싼 가격에 많이). 이들은 M&A를 통해 강화 카드로 그럴싸한 카드를 먹고 시장의 룰을 교란한다. 그런데 막상 까보면 똥패인 경우가 많다. 판 전체가 더럽혀져서 게임이 끝나버리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항상 내 패에 ‘CB’라는 옵션이 쓰여있나 잘 봐야 한다. 나중에 길게 설명하겠다.

실력만 있다면 싸구려 칩으로도 수익을 낼 수 있다

시드머니가 적어서 큰 돈을 못 번 다는 것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확실한 실력만 있다면 적은 돈에 약간의 시간을 보탰을 때 금세 수익이 나게 된다. 다만 거기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오래걸리고, 시드가 작을수록 큰 수익을 노리기 위해 더 복잡한 전략을 사용해야 해서 난이도가 올라가는 것 뿐이다. 산전수전 다 겪고 나서 시드가 커지고 나면, 그때부터는 아주 단순한 룰만 가지고 안정적인 운용으로 큰 돈을 벌 수 있게 된다. 믿거나 말거나.

자산가들은 1년에 1~2번만 매매한다. 한번에 10~50억씩 움직여서 삼성전자 1% 떼기를 한다. 한번의 게임이면 1년 동안 놀고 먹는다. 억울하면 부자되라.

검증된 판에서 정당하게 승부를 내는 법을 배워라

사기꾼을 걸러냈으면? 그 뒤에는 정정당당하게 승부에 임해야 한다. 기업의 사업을 이해하고,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을 이해하고, 최선을 다했을 때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는 시대적 흐름인지를 살펴보고, 내가 어디까지 동행할 수 있는 지를 냉정하게 돌아보고, 재무제표를 통해 잠재된 위험과 기대될 수익을 예측해보고 비로소 게임에 임할 준비가 되었을 때 승부를 걸어라. 사실 이렇게 해도 여러가지 이유로 판에서 썰려 나간다. 확률 게임이라는 게 본질이 원래 그렇다.

하지만 하나는 분명하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당신도 나도 99%의 사람들 처럼 사라질거다. 어느날 갑자기 공중으로 팡.

S. Korean Stock Market Oversight (1); Poker Game to Win With 2,610 Cards(public company)

“KOSPI 834 KOSDAQ 1649 KONEX127” Stock Market 2,610 cards first

I don’t know how to play poker. The only card games I know are like go-stop(traditional korean card game), free cell, etc.(I’m sorry to disappoint you.)

It’s a shame to mention something you don’t know, but I mentioned the “poker board” because it’s the most famous game that combines a given loss (corporate, information, etc.) to make a game (profit).

Let’s get down to business. When you start playing cards, you cannot play without knowing the basic information of the card or the combination of cards. Especially in games that cost a lot of money, it’s even more ridiculous.

Of course, knowing both cards and rules does not necessarily mean winning the game, but once the game itself is established, it is a basic condition to learn the number, meaning, and basic rules of the card.

However, a very interesting phenomenon is that similar things(don’t know how to play but just do it) are repeated indefinitely in the “Korea Stock Market.”

In fact, more ridiculous situations occur frequently. They do not learn the rules of listed companies and investments that exist on the Korean stock market,
There are a lot of users who open accounts first, deposit money, buy stocks, and watch(and fallen).

The results? 99 percent are lose and lost. At first, even if you wins a little, you eventually loses money for various reasons and leaves, saying, “As expected, you shouldn’t gamble.”

What about the rest of us? They are flying and crawling players who have learned the rules of the game and now even humans. Oh, I’m scared.

Let’s say you’ve entered the game board called the Korean stock market. First of all, there are some things that are quite tiring from the beginning.

  1. The number of listed companies that can be betted is 2,160 (in fact, if you add derivatives or ETFs together, it would be almost double triple) at this point.
  2. No one kindly teaches me the rules. (I even question what I need to know other than the basic rules related to opening hours, buy/sell, etc.)
  3. I just sat on the last table, and the people next to me look at me with a smile and look at me with a look of “come here baby? I’ll teach you some.”

Reflect and then get off the plate if you think it’s a disadvantage.
Take a step away from the board and watch with your arms folded. No one says anything about observing.

I’m not super nice or very academic, so I can’t feed you to A-Z, but I can give you an overview of what to know and what to learn.

If you think you’re just listening to interesting stories and follow them one by one, you’ll feel something. You can search for weird things, and ask at least 3 people. ask at least 3 people.

Have a basic knowledge of cards and observe them

If you decide to invest in companies listed on the Korean stock market, the total number of credit card companies you need to know is 2,160.

  • 834 KOSPI company: Blue-chip companies like Samsung Electronics and Hyundai Motors > S-class cards. It is likely to be a safety plaque that does not roll up the board.
  • 1,649 KOSDAQ company: . IT, BT, CT companies and venture companies such as Celltrion and EcoPro brothers > General cards that can be strengthened. If it is properly strengthened, the profits are great, but in many cases, it disappears like trash.
  • 127 KONEX comapny: Capital Markets for Early Small and Medium Venture Companies / KONEX Companies have high buying conditions themselves. In the future, KOSPI and KOSDAQ transfer listings can transform into profitable ‘Joker’

Once you say a listed company, develop a habit of identifying which market it belongs to. Only then can we understand who our competitors are and what rules of the game fall under.

It has collected best web sites that officially provide data. Let’s just skim through it like window shopping.

Who wins money at the stock market casino

Let’s think about it at the casino.

  • (1)One person (or a small group) who calculates the number of cases the fastest through card combinations and rules
  • (2) Dealers and casino establishments operating the board and collecting fees
  • (3) Just a lucky guy
  • Number one is a few diligent and extraordinary investors who are familiar with financial statements, market rules, and the business structure of a company. It is also helpful to play a game where you can follow them and bat.
  • Number two are securities firms that open stock accounts, hold free commission events, and provide HTS/MTS functions, and management stations that are willing to return the board for them. It doesn’t matter if you lose money or earn it, as long as you don’t leave.
  • Number 3 is the main character of the article, “I put 200 million in EcoPro(Hottest company in KOSDAQ market at this moment), but it became 5.8 billion.” We don’t meet much in life, and it’s not a case of effort.

The best way to make money is one of the three.
But you and I both know. “We’re already screwed.”
So you have to stay alert.

Professional gamblers and crooks go after your pocket

In the movie, there are so many human figures in the casino. There are no scenarios for the main character, “I,” such as a dealer sister who tries to rob the chairman’s pockets with her beauty and head, a shoulder brother who is hampered by fists and knives, and a legendary player who hides his splendid skills and pretends to be sloppy.

Representative players in the Korean stock market look like this.

(1) YouTube stars with massive subscribers
(2) Secret investment clubs and members
(3) investors who introduce their companies without knowing anything
(4) KOSDAQ M&As, CB Investors
(< the most demanding crooks)

Even if only fraudsters are screened out, the winning rate will rise significantly. Never, never, never, never believe what others say. No one but your parents is willing to share good things with you. Keep that in mind.

Successful people are said to be those who are willing to believe and accept the goodwill of others. But there’s one thing everybody has not thought deeply about. Those who trusted anyone too easily died before they could succeed. The surviving minority believed in the goodwill of the ‘proven’ peple. Before investing in stocks, it is better to learn how to filter fraud. It may be difficult to find a good company on bare ground, but it is much easier to skip a scammer because there are always clues.

Numbers 1, 2, and 3 are relatively easy to understand. The most difficult and difficult part is number 4.

You should understand the concept of CB and M&A. Let’s understand it simply. Your cards don’t strengthen. However, the cards held by the players are always strengthened with S-class cards.(Bonds are stocks, and that’s a lot at a very low price than the current stock price). Through M&A, they eat plausible cards with reinforcement cards and disrupt market rules. However, when you open it, there are many cases of poor luck. In many cases, the entire board is messed and the game is over with no winners. So I always have to see if the option “CB” is written on my company. I’ll explain it long later.

If you have the skills, you can make a profit with cheap chips

It’s half right and half wrong to say that you can’t make a lot of money because you have little seed money. If you have certain skills, you can quickly make a profit when you add a little time to a small amount of money. However, it takes a long time to get there, and the smaller the seed, the more complicated the strategy must be used to target large profits, which increases the difficulty level. If the seed grows after going through a series of hardships, from then on, you can make a lot of money with stable management with only very simple rules. Believe it or not.

Wealthy people only trade once or twice a year. It moves one to five billion won at a time and takes off 1% of Samsung Electronics(The largest company in Kr stock market). One game plays and eats for a year. Be rich if you feel wronged.

Learn to sort out con artists and play fair in a proven game

What if you’ve screened out a con artist? After that, you have to play fair and square.

Understand a company’s business, understand the people who run it, see if it’s a trend of good results when you do your best, coolly look back on how far you can accompany, predict potential risks and expected returns through your financial statements, and then bet when you’re ready to play. In fact, even if you do this, you are cut off from the board for various reasons. That’s the nature of probability games.

But one thing is clear. If you don’t do this, you and I will disappear from the market like 99% of the people. Suddenly, one day, it went into the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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